손보업계가 자동차보험에 관한 경영평가에서 낙제 점수를 받았다.대한,해동,제일,동양 등 4개 손보사는 지급준비금을 제대로 쌓지 않아 경고를 받았으며 사업비 등을 변칙으로 처리한 24개 생보사와 9개 손보사 등 33개 보험사는 문책 등의 조치를 당했다.
보험감독원은 28일 지난 93회계연도(93년4월∼94년3월)중 11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경영을 평가한 결과,업계 평균 1백점 만점에 54.4점이라고 밝혔다.지난 해 55.8점보다 1·4점 낮아졌다.
재무상태,모집질서,서비스 및 관리 등 3개 분야를 종합한 평가에서 60점을 넘는 회사는 삼성화재(66점)와 국제화재(65점) 2개사 뿐이며 50점 이상은 신동아,쌍용,현대,럭키,자보 등 5개사이다.
50점 미만인 동양,해동,대한,제일 등 4개사는 손해율이 업계 평균인 1백13.7을 훨씬 넘거나 지급준비금을 잘 쌓지 않아 경영개선의 경고를 당했다.<백문일기자>
보험감독원은 28일 지난 93회계연도(93년4월∼94년3월)중 11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경영을 평가한 결과,업계 평균 1백점 만점에 54.4점이라고 밝혔다.지난 해 55.8점보다 1·4점 낮아졌다.
재무상태,모집질서,서비스 및 관리 등 3개 분야를 종합한 평가에서 60점을 넘는 회사는 삼성화재(66점)와 국제화재(65점) 2개사 뿐이며 50점 이상은 신동아,쌍용,현대,럭키,자보 등 5개사이다.
50점 미만인 동양,해동,대한,제일 등 4개사는 손해율이 업계 평균인 1백13.7을 훨씬 넘거나 지급준비금을 잘 쌓지 않아 경영개선의 경고를 당했다.<백문일기자>
1994-07-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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