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키갈리 AP 로이터 연합】 르완다난민 지원활동을 벌이는 미군병력의 규모는 조만간 현재의 7백50명에서 4천명으로 확대될 것이며 본국귀환 난민을 돕기 위한 「중간역」이 설치될 경우 그 병력수는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이 27일 밝혔다.
페리국방장관은 이날 미국방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르완다난민 사태는 전례없는 비극이며 『전세계에서 미군만이 이런 참극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다음주께」 구호활동에 참여하는 미군규모를 4천명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증파된 미군배치는 우간다와 자이르의 난민촌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아직까지 르완다내부에 대규모 병력을 파견하고 「중간역」을 설치한다는 결정이 내려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페리국방장관은 이날 미국방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르완다난민 사태는 전례없는 비극이며 『전세계에서 미군만이 이런 참극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다음주께」 구호활동에 참여하는 미군규모를 4천명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증파된 미군배치는 우간다와 자이르의 난민촌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아직까지 르완다내부에 대규모 병력을 파견하고 「중간역」을 설치한다는 결정이 내려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1994-07-2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