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라야마총리의 방한과 관련,태평양희생자유족회(공동대표 김종대)·원폭희생자협회(회장 신영수)·중소이산가족회(회장 이두훈)등 3개단체는 23일 하오2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앞에서 회원 3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의집회를 갖고 『일본총리는 한국의 피해당사자들과 직접 면담해 희생자들의 입장을 수렴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4-07-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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