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임·단협 모두 매듭”
【울산=이용호·강원식기자】 파업 29일째를 맞은 울산 현대중공업사태가 오는 24일(일요일)까지 완전 타결의 실마리를 잡았다.
직장폐쇄 3일째인 현대중공업의 김정국사장과 이갑용노조위원장은 22일 3차례의 마라톤협상끝에 『24일까지 올 임·단협을 모두 마무리짓는다』고 합의,공동기자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두사람은 이날 공동기자회견에서 노사 각10명씩 단일협상팀을 구성,임금및 단체협상을 갖기로 했다.협상시간은 ▲23일 상오 10∼12시,하오 1∼7시 ▲24일 상오 9∼12시까지로 하되 최종 타결점을 찾지 못할 때는 하오 1시부터 7시까지의 재협상을 통해 완결짓도록 한다고 밝혔다.
노사는 또 협상재개의 전제조건없이 직장폐쇄와 조합원들의 사내농성이 계속되는 현상황을 유지하며 협상을 벌이고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회사는 이번 사태로 인한 조합원들에 대한 고소를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
두사람은 기자회견에서 『협상재개에는 아무런 전제조건이 없고 타결이 안된다는 가정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혀자율협상에 의한 타결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이날 김사장과 이위원자의 단독면담은 이위원장의 요청으로 상오 10시30분부터 처음 성사된뒤 하오 2시30분과 하오 6시30분등 3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울산=이용호·강원식기자】 파업 29일째를 맞은 울산 현대중공업사태가 오는 24일(일요일)까지 완전 타결의 실마리를 잡았다.
직장폐쇄 3일째인 현대중공업의 김정국사장과 이갑용노조위원장은 22일 3차례의 마라톤협상끝에 『24일까지 올 임·단협을 모두 마무리짓는다』고 합의,공동기자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두사람은 이날 공동기자회견에서 노사 각10명씩 단일협상팀을 구성,임금및 단체협상을 갖기로 했다.협상시간은 ▲23일 상오 10∼12시,하오 1∼7시 ▲24일 상오 9∼12시까지로 하되 최종 타결점을 찾지 못할 때는 하오 1시부터 7시까지의 재협상을 통해 완결짓도록 한다고 밝혔다.
노사는 또 협상재개의 전제조건없이 직장폐쇄와 조합원들의 사내농성이 계속되는 현상황을 유지하며 협상을 벌이고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회사는 이번 사태로 인한 조합원들에 대한 고소를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
두사람은 기자회견에서 『협상재개에는 아무런 전제조건이 없고 타결이 안된다는 가정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혀자율협상에 의한 타결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이날 김사장과 이위원자의 단독면담은 이위원장의 요청으로 상오 10시30분부터 처음 성사된뒤 하오 2시30분과 하오 6시30분등 3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1994-07-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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