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진경호기자】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22일 이른바 주사파 문제에 대해,『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대학생중에 주사파가 있다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보궐선거 지원을 위해 경주에 내려온 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자청,이같이 밝히고 『특히 공산주의가 멸망해가는 이 시점에 김일성사상을 따라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일부 학생들의 사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 5면>
이대표는 그러나 『이들 학생은 극소수에 불과한 만큼 우선 교수와 학교당국이 충분한 대화를 갖고 이들의 잘못된 사고와 학생운동방향을 바로잡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고 『정부도 극소수 학생의 문제로 국가전체가 위난을 맞은 것처럼 시끄러운 대처자세를 지양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궐선거 지원을 위해 경주에 내려온 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자청,이같이 밝히고 『특히 공산주의가 멸망해가는 이 시점에 김일성사상을 따라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일부 학생들의 사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 5면>
이대표는 그러나 『이들 학생은 극소수에 불과한 만큼 우선 교수와 학교당국이 충분한 대화를 갖고 이들의 잘못된 사고와 학생운동방향을 바로잡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고 『정부도 극소수 학생의 문제로 국가전체가 위난을 맞은 것처럼 시끄러운 대처자세를 지양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7-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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