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발 서울행 대한항공여객기가 20일밤(이하 현지시각) 출발지인 뉴욕 케네디국제공항에서 폭탄 테러위협으로 화물을 긴급수색하는 등 소동을 벌인 끝에 예정보다 늦게 출발한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탑승객들이 중간 기착지인 앵커리지에서 전한 바에 따르면 대한항공 027편이 20일밤 이륙에 앞서 폭탄 테러위협으로 활주로에 짐을 풀고 승객들로 하여금 일일이 확인토록 하는 등 긴급 보안조치를 취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여객기 탑승객이 정원의 절반 가량이었다면서 긴급 보안점검이 이뤄진후 예정보다 4시간여 늦게 서울로 떠났다고 전했다.
탑승객들이 중간 기착지인 앵커리지에서 전한 바에 따르면 대한항공 027편이 20일밤 이륙에 앞서 폭탄 테러위협으로 활주로에 짐을 풀고 승객들로 하여금 일일이 확인토록 하는 등 긴급 보안조치를 취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여객기 탑승객이 정원의 절반 가량이었다면서 긴급 보안점검이 이뤄진후 예정보다 4시간여 늦게 서울로 떠났다고 전했다.
1994-07-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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