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보안국은 21일 조국평화통일추진불교인협의회(평불협·회장 송월주) 기관지 「하나로」 편집인 법타스님과 전총무부장 이지범씨(29·불교방송 직원)등 2명을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긴급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연행,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법타스님등은 평불협 기관지 「하나로」 3·5월호에 6·25전쟁을 조국해방전쟁으로 표현한 「북한역사사전」 73∼78페이지와 김일성 저작선집 일부를 그대로 게재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법타스님등은 평불협 기관지 「하나로」 3·5월호에 6·25전쟁을 조국해방전쟁으로 표현한 「북한역사사전」 73∼78페이지와 김일성 저작선집 일부를 그대로 게재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4-07-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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