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최근 한국정부가 「김일성이 동족상잔의 전범자」라는 공식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역사왜곡」「대결정책을 선언한 전쟁폭언」 등으로 비난하면서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한국내 지하당으로 날조선전하고 있는 「한민전」중앙위 명의의 성명을 발표,한국정부가 최근 지나간 역사를 심히 왜곡하고 이를 정부의 공식입장으로 공언했다면서 『이것은 이북에 대한 단순한 비방중상이 아니라 새로운 대결정책을 선언한 공식적인 전쟁폭언』이라고 주장했다고 평양방송이 21일 보도했다.북한은 이어 6·25전쟁은 미국이 일으킨 것이라는 종래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북의 「불상사」에 즈음하여 한국정부가 이 문제를 거론한 것은 『남북관계를 대결의 원점이하로 돌려세우고 조미회담에 새로운 제동을 걸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행위』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한국내 지하당으로 날조선전하고 있는 「한민전」중앙위 명의의 성명을 발표,한국정부가 최근 지나간 역사를 심히 왜곡하고 이를 정부의 공식입장으로 공언했다면서 『이것은 이북에 대한 단순한 비방중상이 아니라 새로운 대결정책을 선언한 공식적인 전쟁폭언』이라고 주장했다고 평양방송이 21일 보도했다.북한은 이어 6·25전쟁은 미국이 일으킨 것이라는 종래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북의 「불상사」에 즈음하여 한국정부가 이 문제를 거론한 것은 『남북관계를 대결의 원점이하로 돌려세우고 조미회담에 새로운 제동을 걸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행위』라고 강조했다.
1994-07-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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