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본의 외교 관계 변화 추적
조선시대를 통해 조선과 일본과의 외교관계가 어떻게 변화해갔는가를 총체적으로 연구한 학술서.
조·일관계에 대한 학계의 통설은 중화사상을 기본으로 한「사대교린」의 일부라는 시각이었다.
즉 명나라와는 「사대」관계를,일본을 비롯한 주변국과는 「교린」관계를 맺어왔다는 해석이다.
지은이는 그러나 일본과의 「교린」이 막연한 개념일 뿐 그 실체가 모호함을 지적하고 이를 밝히기 위해 주력했다.
또 임진왜란이 끝난지 2백50여년동안 대등한 상태에서 평화우호적이었던 양국 관계가 개항기를 전후해 왜 적대적인 관계로 돌변했는지를 추적했다.
지은이는 강원대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한일관계사연구회 회장으로 있다.
지성의샘 1만1천원.
조선시대를 통해 조선과 일본과의 외교관계가 어떻게 변화해갔는가를 총체적으로 연구한 학술서.
조·일관계에 대한 학계의 통설은 중화사상을 기본으로 한「사대교린」의 일부라는 시각이었다.
즉 명나라와는 「사대」관계를,일본을 비롯한 주변국과는 「교린」관계를 맺어왔다는 해석이다.
지은이는 그러나 일본과의 「교린」이 막연한 개념일 뿐 그 실체가 모호함을 지적하고 이를 밝히기 위해 주력했다.
또 임진왜란이 끝난지 2백50여년동안 대등한 상태에서 평화우호적이었던 양국 관계가 개항기를 전후해 왜 적대적인 관계로 돌변했는지를 추적했다.
지은이는 강원대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한일관계사연구회 회장으로 있다.
지성의샘 1만1천원.
1994-07-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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