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1∼5일 인민복 등 2천점 전시
북한의 의생활을 총망라해 선뵈는 「북한의류 및 제복전」이 미도파 백화점 주최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미도파 상계점 8층 마들 플라자에서 열린다.
김일성 사후 북한의 향방을 놓고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북한을 바로알자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이 행사는 미도파가 지난해 6월 개최했던 「북한생활 모습전」에 이어지는 2번째 북한생활 안내 프로그램으로 중국을 통해 모은 2천여점의 각종 북한의류들이 종류별·계절별·시대별로 종합,전시 될 계획이다.
한편 전시된 의류들은 일체 판매하지 않으며 행사가 끝난후 전량을 통일원에 기증,앞으로 북한생활을 이해하는 각종 행사에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이번 행사에는 중국 연변에서 남자 2명,여자 4명등 북한생활을 잘 아는 6명의 교포가 내한,관람객들에게 북한의 생활상을 설명하기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경자기자>
북한의 의생활을 총망라해 선뵈는 「북한의류 및 제복전」이 미도파 백화점 주최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미도파 상계점 8층 마들 플라자에서 열린다.
김일성 사후 북한의 향방을 놓고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북한을 바로알자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이 행사는 미도파가 지난해 6월 개최했던 「북한생활 모습전」에 이어지는 2번째 북한생활 안내 프로그램으로 중국을 통해 모은 2천여점의 각종 북한의류들이 종류별·계절별·시대별로 종합,전시 될 계획이다.
한편 전시된 의류들은 일체 판매하지 않으며 행사가 끝난후 전량을 통일원에 기증,앞으로 북한생활을 이해하는 각종 행사에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이번 행사에는 중국 연변에서 남자 2명,여자 4명등 북한생활을 잘 아는 6명의 교포가 내한,관람객들에게 북한의 생활상을 설명하기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경자기자>
1994-07-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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