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소환여부 검토
서울지검 형사5부(윤석정부장검사)는 노태우전대통령의 딸 소영씨(33)와 사위 최태원씨(35·최종현선경그룹회장 장남)부부가 20만달러를 미국은행에 불법예치한 사건과 관련,미국 연방검찰이 이달초 공소장과 수사기록 일체를 보내왔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이 기록을 정밀검토,노씨부부가 문제의 외화를 국내에서 밀반출한 혐의가 포착될 경우 미국에 체류중인 이 부부에 대한 소환장 발부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소영씨부부는 지난해 5월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지방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1년씩을 선고받고 은행에 불법예치한 20만달러 전액을 몰수당했다.<성종수기자>
서울지검 형사5부(윤석정부장검사)는 노태우전대통령의 딸 소영씨(33)와 사위 최태원씨(35·최종현선경그룹회장 장남)부부가 20만달러를 미국은행에 불법예치한 사건과 관련,미국 연방검찰이 이달초 공소장과 수사기록 일체를 보내왔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이 기록을 정밀검토,노씨부부가 문제의 외화를 국내에서 밀반출한 혐의가 포착될 경우 미국에 체류중인 이 부부에 대한 소환장 발부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소영씨부부는 지난해 5월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지방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1년씩을 선고받고 은행에 불법예치한 20만달러 전액을 몰수당했다.<성종수기자>
1994-07-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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