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청은 15일 중금속의 잔류허용 기준치를 낮추는 등 수입 수산물에 대한 위생관리와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오는 97년 수산물 시장의 완전 개방을 앞두고 중금속에 오염되거나 신선도가 떨어지는 수산물의 수입을 막기 위해서이다.
수산청은 건어물·어패류·신선 냉장품 등에 적용되는 중금속인 수은의 허용기준치를 지금의 0.7ppm 이하에서 0.5ppm 이하로 강화할 것을 보사부에 요청했다.또 97년까지 수산물 검역에 쓰이는 첨단 정밀검사장비의 구입 및 검사원 등의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데 2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오승호기자>
수산청은 건어물·어패류·신선 냉장품 등에 적용되는 중금속인 수은의 허용기준치를 지금의 0.7ppm 이하에서 0.5ppm 이하로 강화할 것을 보사부에 요청했다.또 97년까지 수산물 검역에 쓰이는 첨단 정밀검사장비의 구입 및 검사원 등의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데 2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오승호기자>
1994-07-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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