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대교에 구멍/어제 밤늦게까지 체증극심

잠실대교에 구멍/어제 밤늦게까지 체증극심

입력 1994-07-15 00:00
수정 1994-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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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하오 6시50분쯤 서울 잠실대교 북단에서 남단방향으로 2백m 떨어진 지점에 가로·세로 각각 50㎝ 가량의 구멍이 뚫려 밤늦게까지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이날 사고는 노후된 교량 상판이 차량들의 중량을 견디지 못해 부스러져 나가면서 일어났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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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자 경찰과 서울시 산하 동부건설사업소측은 3개차선중 2개 차선으로만차량 통행을 허용하다 밤 10시부터 응급복구 작업을 벌였다.

1994-07-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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