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하오 6시50분쯤 서울 잠실대교 북단에서 남단방향으로 2백m 떨어진 지점에 가로·세로 각각 50㎝ 가량의 구멍이 뚫려 밤늦게까지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이날 사고는 노후된 교량 상판이 차량들의 중량을 견디지 못해 부스러져 나가면서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서울시 산하 동부건설사업소측은 3개차선중 2개 차선으로만차량 통행을 허용하다 밤 10시부터 응급복구 작업을 벌였다.
이날 사고는 노후된 교량 상판이 차량들의 중량을 견디지 못해 부스러져 나가면서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서울시 산하 동부건설사업소측은 3개차선중 2개 차선으로만차량 통행을 허용하다 밤 10시부터 응급복구 작업을 벌였다.
1994-07-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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