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김병철기자】 11일 하오3시45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 시대백화점 신축공사장옆 웅덩이에서 진기훈군(11·호계국교 5년)이 웅덩이에 빠진 이종사촌 동생을 구하러 들어갔다가 사촌동생은 구해내고 자신은 물에 빠져 숨졌다.
진군은 이날 사촌동생 김태민군(5)등 친구4명과 함께 올챙이를 잡으러 웅덩이에 갔다가 사촌동생 김군이 가로4m,세로8m,깊이 2m의 웅덩이에 빠지자 동생은 구하고 자신은 미처 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다.
경찰은 김군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진군은 이날 사촌동생 김태민군(5)등 친구4명과 함께 올챙이를 잡으러 웅덩이에 갔다가 사촌동생 김군이 가로4m,세로8m,깊이 2m의 웅덩이에 빠지자 동생은 구하고 자신은 미처 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다.
경찰은 김군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4-07-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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