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우경선의원(민자·강서1)이 『서울시 조직안에 군의 「하나회」와 같은 사조직이 있어 직원들의 불만의 표적이 되고 있다』며 폭로해 눈길.
우의원은 『서울시 직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서이며 가장 영향력이 있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인사과와 감사담당관실에 현재 근무중이거나 근무경력이 있는 직원들이 인사과출신은 「인우회」,감사담당관출신은 「감우회」란 사조직을 친목단체란 명목으로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들은 인사및 감사문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보직인수인계때 회원만을 추천하거나 승진때는 서로 인수인계하는등 병폐가 심하다』고 지적,『육군의 하나회사건과 다를바 없이 직원들간의 차별화에 따른 위화감을 조성하고 인사적체로 인한 불평불만을 높이는 등의 요인이 되고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이원종서울시장은 답변에서 『두 모임은 조직안의 다른 여러 자생적인 모임과 마찬가지로 직원들간의 친목과 경조사때 상부상조를 위해 구성된 순수친목모임』이라면서 『인우회는 80년과 81년도에 인사과에서 근무했던 직원 모임으로 현재 회원수가 약 30명이며 연간 1∼2회 부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으며 감우회는 70년과 71년에 감사과에 재직했던 직원들이 71년에 결성했으나 현재 대부분이 고령의 퇴직자들이며 이들을 포함해 27명이 역시 한두차례 모임을 갖고 있다』고 답변.<조명환기자>
우의원은 『서울시 직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서이며 가장 영향력이 있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인사과와 감사담당관실에 현재 근무중이거나 근무경력이 있는 직원들이 인사과출신은 「인우회」,감사담당관출신은 「감우회」란 사조직을 친목단체란 명목으로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들은 인사및 감사문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보직인수인계때 회원만을 추천하거나 승진때는 서로 인수인계하는등 병폐가 심하다』고 지적,『육군의 하나회사건과 다를바 없이 직원들간의 차별화에 따른 위화감을 조성하고 인사적체로 인한 불평불만을 높이는 등의 요인이 되고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이원종서울시장은 답변에서 『두 모임은 조직안의 다른 여러 자생적인 모임과 마찬가지로 직원들간의 친목과 경조사때 상부상조를 위해 구성된 순수친목모임』이라면서 『인우회는 80년과 81년도에 인사과에서 근무했던 직원 모임으로 현재 회원수가 약 30명이며 연간 1∼2회 부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으며 감우회는 70년과 71년에 감사과에 재직했던 직원들이 71년에 결성했으나 현재 대부분이 고령의 퇴직자들이며 이들을 포함해 27명이 역시 한두차례 모임을 갖고 있다』고 답변.<조명환기자>
1994-07-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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