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에 수감중인 미전향 장기수 3명이 9일 하오 북한주석 김일성의 사망소식을 접한뒤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이날 저녁식사를 거부,교도소측이 이들을 설득하느라 진땀.
이들은 그러나 교도소측의 설득을 받아들여 10일 아침식사를 하는등 비교적 정상적인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
대검 관계자는 『전국 교도소에서 복역중인 미전향장기수들의 집단행동이 우려됐으나 이들 3명을 제외하고 아직까지 별다른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박용현기자>
이들은 그러나 교도소측의 설득을 받아들여 10일 아침식사를 하는등 비교적 정상적인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
대검 관계자는 『전국 교도소에서 복역중인 미전향장기수들의 집단행동이 우려됐으나 이들 3명을 제외하고 아직까지 별다른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박용현기자>
1994-07-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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