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대만은 김일성주석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북한의 정정이 불안함에 따라 북한과 조만간 대표부를 상호설치하고 이어 적절한 시기에 수교도 하려던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고 대북정책 마련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2명의 정통한 대만 소식통이 9일 밝혔다.
이들은 연합통신과의 국제전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만은 그러나 북한정세가 안정되면 대북과 평양에 대표부를 상호설치하고 적절한 때에 수교를 하는 문제를 다시 진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들은 김주석의 사망으로 대만이 북한에 처음으로 관변 경제·무역대표단을 파견하려던 계획도 마찬가지로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대만 외교부대변인은 이날 김주석의 사망후에도 북한과 공식관계를 개시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남북한 관계의 변화추세를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연합통신과의 국제전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만은 그러나 북한정세가 안정되면 대북과 평양에 대표부를 상호설치하고 적절한 때에 수교를 하는 문제를 다시 진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들은 김주석의 사망으로 대만이 북한에 처음으로 관변 경제·무역대표단을 파견하려던 계획도 마찬가지로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대만 외교부대변인은 이날 김주석의 사망후에도 북한과 공식관계를 개시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남북한 관계의 변화추세를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94-07-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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