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평균 39만여대 통행
경제성장의 대동맥구실을 톡톡히 해낸 경부고속도로가 7일로 개통 24돌을 맞았다.
그동안 이용차량은 모두 9억1천1백1만4천여대,통행료수입은 1조8천4백60억6백만원이다.개통초기 하루 이용차량은 평균 1만여대였으나 지금은 25만여대이다.
초기인 71년까지 전체차량의 47%가 승용차였고 화물차는 38%였으나 70년대 중반∼80년대 중반에는 화물차가 50%,승용차가 33%로 바뀌었고 86년이후 지금까지는 승용차가 59∼60%,화물차가 30%로 구성비가 재역전됐다.
지난 68년2월1일 착공해 2년6개월뒤인 70년7월7일 개통,짧은 공기로 공사비(4백29억원)보다 보수비(1천4백58억원)가 더 드는 난센스를 빚기도 했지만 우리 경제성장에 일대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은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
도로공사는 차량이 날로 대형화,고속화하는 추세에 따라 지난 92년 양재∼수원간 18.5㎞를 8차선으로 확장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수원∼청원간 1백.1㎞를 6∼8차선으로 늘렸다.또 미확장구간인 서초∼양재간 5.2㎞와 청원∼회덕간 14.4㎞의 6∼8차선 확장공사도 오는 97년까지 끝낼 계획이다.<채수인기자>
경제성장의 대동맥구실을 톡톡히 해낸 경부고속도로가 7일로 개통 24돌을 맞았다.
그동안 이용차량은 모두 9억1천1백1만4천여대,통행료수입은 1조8천4백60억6백만원이다.개통초기 하루 이용차량은 평균 1만여대였으나 지금은 25만여대이다.
초기인 71년까지 전체차량의 47%가 승용차였고 화물차는 38%였으나 70년대 중반∼80년대 중반에는 화물차가 50%,승용차가 33%로 바뀌었고 86년이후 지금까지는 승용차가 59∼60%,화물차가 30%로 구성비가 재역전됐다.
지난 68년2월1일 착공해 2년6개월뒤인 70년7월7일 개통,짧은 공기로 공사비(4백29억원)보다 보수비(1천4백58억원)가 더 드는 난센스를 빚기도 했지만 우리 경제성장에 일대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은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
도로공사는 차량이 날로 대형화,고속화하는 추세에 따라 지난 92년 양재∼수원간 18.5㎞를 8차선으로 확장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수원∼청원간 1백.1㎞를 6∼8차선으로 늘렸다.또 미확장구간인 서초∼양재간 5.2㎞와 청원∼회덕간 14.4㎞의 6∼8차선 확장공사도 오는 97년까지 끝낼 계획이다.<채수인기자>
1994-07-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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