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 연합】 미국 뉴욕의 세계적 명물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아시아와유럽계의 투자가그룹에 4천2백만달러(한화 약 3백36억원)에 매각됐다고 월 스트리트저널지가 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올리버 그레이스 2세 소유인 이 빌딩이 작년 10월 「1999 아메리칸사」에 팔렸다고 전했는데 이같은 사실은 지난주 부동산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이 부동산의 동업자로 등록될 때까지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이 빌딩의 매입자 명단과 트럼프의 소유지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30년대 건설돼 한동안 세계 최고의 위치를 점하던 이 빌딩은 지난 91년 소유권이 프루덴셜 보험사에서 그레이스 2세로 넘어간 바 있다.
이 신문은 올리버 그레이스 2세 소유인 이 빌딩이 작년 10월 「1999 아메리칸사」에 팔렸다고 전했는데 이같은 사실은 지난주 부동산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이 부동산의 동업자로 등록될 때까지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이 빌딩의 매입자 명단과 트럼프의 소유지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30년대 건설돼 한동안 세계 최고의 위치를 점하던 이 빌딩은 지난 91년 소유권이 프루덴셜 보험사에서 그레이스 2세로 넘어간 바 있다.
1994-07-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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