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상 16일께 회담/무라야마 일총리 내한예정/외무부

한·일정상 16일께 회담/무라야마 일총리 내한예정/외무부

입력 1994-07-08 00:00
수정 1994-07-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 부시) 일본총리가 오는 16,17일쯤 방한할 예정이라고 외무부 장기호대변인이 7일 발표했다.

장대변인은 그러나 현재 두나라 실무선에서 일정을 조정하고 있어 확정된 상태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장대변인은 이날 『무라야마총리는 지난번 김대통령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방한 의사를 표시했다』고 전하고 『현재 실무선에서 구체적 일정을 조정중이나 대체로 16∼17일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일 두나라는 이에 따라 11일 상오 외무부 유병우아주국장과 가와시마 유타카(천도유)아주국장간에 고위실무회의를 갖고 이번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의제등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1994-07-0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