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다 27년 8월 러시아에서 비행훈련중 순국한 애국지사 김공집선생의 유해가 4일 하오 1시25분 대한항공 924편기로 모스크바에서 환국했다.
이날 김포공항에는 선생의 손자인 종근씨(62·미국LA거주)등 유족들과 광복회원등 50여명이 나와 고인의 유해를 봉영했다.
선생의 유해는 이날 하오 곧바로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로 옮겨져 애국지사묘역에 안장됐다.
선생의 유해봉환은 46년 윤봉길의사등 3분의 애국지사가 환국한 이후 33번째이며 러시아에서 봉환되기는 처음이다.
이날 김포공항에는 선생의 손자인 종근씨(62·미국LA거주)등 유족들과 광복회원등 50여명이 나와 고인의 유해를 봉영했다.
선생의 유해는 이날 하오 곧바로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로 옮겨져 애국지사묘역에 안장됐다.
선생의 유해봉환은 46년 윤봉길의사등 3분의 애국지사가 환국한 이후 33번째이며 러시아에서 봉환되기는 처음이다.
1994-07-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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