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이동구기자】 2일 상오 11시30분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항에 정박중인 창신 제1003호 모래바지선(선장 김상태·43)이 개조작업중 산소용접기가 폭발,김진영씨(41·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2리) 등 작업인부 2명이 숨지고 손만두씨(44·경북 울진군 기성면 구산1리)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영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선장 김씨는 실종됐다.
1994-07-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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