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바둑대회 천하통일 2연패의 위업을 눈앞에 두었다.
한국은 2일 일본 오사카에서 벌어진 제7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조훈현 9단과 유창혁 6단이 일본의 임해봉 9단과 조치훈9단을 각각 이기고 나란히 결승전에 진출,8월6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선수들끼리 맞붙게 됐다.
이날 조훈현 9단은 임해봉 9단을 2백43수만에 흑 16집반승,유창혁 6단은 조치훈 9단을 2백79수만에 흑반집승으로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4년마다 열리는 응창기배를 제외한 올해 열린 진로배·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2일 일본 오사카에서 벌어진 제7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조훈현 9단과 유창혁 6단이 일본의 임해봉 9단과 조치훈9단을 각각 이기고 나란히 결승전에 진출,8월6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선수들끼리 맞붙게 됐다.
이날 조훈현 9단은 임해봉 9단을 2백43수만에 흑 16집반승,유창혁 6단은 조치훈 9단을 2백79수만에 흑반집승으로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4년마다 열리는 응창기배를 제외한 올해 열린 진로배·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1994-07-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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