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로이터 연합】 오스트리아를 방문중인 이붕중국총리는 30일 중국의 인권상황에 관해 논의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인권이 내정문제라는 이유로 외국의 간섭을 배제해온 기존 강경입장에서 후퇴했다.
이붕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서유럽은 인권문제에 대한 시각이 서로 다르다』면서 『그러나 대등한 기반위에서 인권에 관한 논의를 시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붕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서유럽은 인권문제에 대한 시각이 서로 다르다』면서 『그러나 대등한 기반위에서 인권에 관한 논의를 시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1994-07-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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