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원회 박영석위원장(62·건국대교수)가 30일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다.
또 김정배고려대교수등 11명의 위원들도 3년의 임기가 끝나 이날 사표를 제출했다.
박위원장은 84년 2월15일부터 10년동안 위원장을 맡아왔는데 국사편찬위원장의 임기는 제한이 없다.
또 김정배고려대교수등 11명의 위원들도 3년의 임기가 끝나 이날 사표를 제출했다.
박위원장은 84년 2월15일부터 10년동안 위원장을 맡아왔는데 국사편찬위원장의 임기는 제한이 없다.
1994-07-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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