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여객열차·화물열차 및 수도권 전동열차 운행이 29일 평상시의 약 84%수준으로까지 회복돼 빠르면 2∼3일안으로 완전정상화될 전망이다.
철도청은 28일 파업에 가담했던 기관사의 96%(2천8백66명),기관조사 95%(1천9백86명),검수원 76%(1천1백26명)등 전체의 91%인 5천9백78명이 복귀신청을 했다고 발표했다.
철도청은 이들 가운데 근무에 투입된 기관사와 잔류 근무자등을 포함,전체 기관사의 51%(1천6백19명),기관조사의 40%(8백32명),검수원의 80%(1천4백76명)등 전체의 55%인 3천9백27명이 현재 현업에 근무중이라고 밝혔다.
철도청은 이들의 복귀에 따라 29일 수도권 전동열차는 경인선 인천∼서울역구간이 65%,경부선의 수원∼서울역구간이 81%,안산선의 안산∼금정구간이 93%,경원선인 용산∼성북구간은 정상 운행된다.
노선별 출·퇴근시간대의 배차간격은 경인선이 5분,경부선이 10분,안산선이 15분,경원선이 18분으로 조정된다.
여객열차의 경우 새마을·무궁화·통일호가 평소처럼 완전운행되고 비둘기호만 평소의 50%로 운행될 예정이어서 전체적으로는 파업이전의 80% 수준으로 회복된다.
컨테이너·유류·시멘트·소화물열차등 화물열차는 29일 완전정상 운행된다.<박현갑기자>
철도청은 28일 파업에 가담했던 기관사의 96%(2천8백66명),기관조사 95%(1천9백86명),검수원 76%(1천1백26명)등 전체의 91%인 5천9백78명이 복귀신청을 했다고 발표했다.
철도청은 이들 가운데 근무에 투입된 기관사와 잔류 근무자등을 포함,전체 기관사의 51%(1천6백19명),기관조사의 40%(8백32명),검수원의 80%(1천4백76명)등 전체의 55%인 3천9백27명이 현재 현업에 근무중이라고 밝혔다.
철도청은 이들의 복귀에 따라 29일 수도권 전동열차는 경인선 인천∼서울역구간이 65%,경부선의 수원∼서울역구간이 81%,안산선의 안산∼금정구간이 93%,경원선인 용산∼성북구간은 정상 운행된다.
노선별 출·퇴근시간대의 배차간격은 경인선이 5분,경부선이 10분,안산선이 15분,경원선이 18분으로 조정된다.
여객열차의 경우 새마을·무궁화·통일호가 평소처럼 완전운행되고 비둘기호만 평소의 50%로 운행될 예정이어서 전체적으로는 파업이전의 80% 수준으로 회복된다.
컨테이너·유류·시멘트·소화물열차등 화물열차는 29일 완전정상 운행된다.<박현갑기자>
1994-06-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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