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오늘·내일 정상운행

지하철 오늘·내일 정상운행

입력 1994-06-26 00:00
수정 1994-06-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비노조 기관사 등 동원… 1호선·과천선은 제외

서울시는 25일 지하철 노조원들의 업무 복귀율이 37%에 머무르는 등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운행을 당분간 평상수준으로 계속 유지시켜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업무복귀를 막기위한 노조의 자체규찰대활동등으로 복귀율이 예상보다 낮지만 인력 총동원 체제를 계석 유지,일단 26일과 27일까지는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운행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러나 1호선과 과천선은 철도청 소속 전동차들이 제때에 운행되지 않고있어 운행간격이 경우에 따라 30분이 넘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과천선의 경우에는 철도청 소속 전동차의 운행이 극히 미미해 당고개∼금정간의 전동차 40편성을 이날부터 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서울지하철 2,3,4호선은 일요일인 26일에는 평소의 일요일과 마찬가지로 6분간격으로 상오 5시30분∼밤 12시까지 운행되며 월요일인 27일에도 평일 다른날과 다름없이 정상운행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평일에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전동차 1백56편성이 2분30초∼3분간격으로 운행되며 낮·밤시간에는 92편성이 4∼6분간격으로 운행되는데 공사는 현재 평상시의 35%수준에 불과한 비노조원 기관사 2백17명을 동원,정상운행을 간행하고 있다.
1994-06-26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