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협대화 공식 종료/미국무부 성명

한­미 경협대화 공식 종료/미국무부 성명

입력 1994-06-24 00:00
수정 1994-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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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 수입규제 완화 촉구

【워싱턴 연합】 한미간에 지난 1년여 공식 통상협상 창구로 운영돼온 경제협력대화(DEC)가 22일 공식 종료됐다.

미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경제협의회 결과를 밝히면서 DEC를 통해 『외국기업의 한국내 비즈니스 조건이 개선되도록 하는 등 보통의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하고 『한국이 자동차 시장 및 미 농·공산물 수출을 규제하는 기준 등에서 여전히 문제가 있음과 이것이 조만간 해결되길 바란다는 점을 이번 협의회에서 분명히 밝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에 앞서 주미 한국대사관은 이날 『우리 정부가 DEC에서 현재 10%가 적용되고 있는 자동차관세율의 2%인하 의향을 표명하는 등 두나라간 통상마찰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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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또 이날 미리배포한 자료에서 『한미 두나라 정부간 통상협상 창구인 DEC의 후속협의를 향후 1년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1994-06-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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