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23일 상오 미국의 클린턴대통령과 전화로 대화국면에 접어든 북한핵문제의 해결방안등을 논의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8시부터 약20분동안 통화하면서 『북한이 과거와는 달리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우리측의 예비접촉 제의를 신속하고 수정 없이 수락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히고 국민의 절대적 지지 속에 남북정상회담이 추진되고 있음을 설명했다고 주돈식청와대대변인이 발표했다.
클린턴대통령은 남북한의 정상회담 개최 합의를 환영하고 특히 28일 판문점에서 예비접촉을 갖기로 하는등 일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대해 환영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김영만기자>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8시부터 약20분동안 통화하면서 『북한이 과거와는 달리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우리측의 예비접촉 제의를 신속하고 수정 없이 수락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히고 국민의 절대적 지지 속에 남북정상회담이 추진되고 있음을 설명했다고 주돈식청와대대변인이 발표했다.
클린턴대통령은 남북한의 정상회담 개최 합의를 환영하고 특히 28일 판문점에서 예비접촉을 갖기로 하는등 일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대해 환영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김영만기자>
1994-06-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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