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빌려 준 경협차관 가운데 일부를 군용 헬리콥터 등 방산물자와 산업용기기 등 현물로 상환받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22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경제기획원,재무부,상공자원부 등 관계부처 실무자들로 합동 조사단을 구성,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모스크바 등지에서 대러시아 경협차관의 현물상환 가능성을 타진했다. 대러시아 경협차관은 14억7천만달러가 제공됐으며,작년 말까지 원금과 이자 3억8천8백만달러가 연체됐다.<염주영기자>
22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경제기획원,재무부,상공자원부 등 관계부처 실무자들로 합동 조사단을 구성,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모스크바 등지에서 대러시아 경협차관의 현물상환 가능성을 타진했다. 대러시아 경협차관은 14억7천만달러가 제공됐으며,작년 말까지 원금과 이자 3억8천8백만달러가 연체됐다.<염주영기자>
1994-06-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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