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일본) 교도 연합】 북한 핵문제와 관련한 긴장감을 반영,미국의 핵추진 잠수함의 일본 항구 기항 횟수가 최근 늘어났다고 일해상자위대 소식통들이 20일 밝혔다.
이 잠수함들은 평양측의 군사교신과 여러 무선내용을 포착하기 위해 북한 해안에 접근했을지도 모른다고 이 소식통들은 전했다.
핵 잠수함의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현 기항은 지난해 17번으로 기록을 세웠으나 올해들어 사세보 항의 미국 핵잠수함 방문 횟수는 이미 9번에 도달했다고 관계당국은 말했다.
최근들어 이들 핵 잠수함이 일본 항구에 들어와 머문 시간은 약 1시간정도에 그쳤으며 이는 수집한 자료를 넘기고 계속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장비를 가져가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이 잠수함들은 평양측의 군사교신과 여러 무선내용을 포착하기 위해 북한 해안에 접근했을지도 모른다고 이 소식통들은 전했다.
핵 잠수함의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현 기항은 지난해 17번으로 기록을 세웠으나 올해들어 사세보 항의 미국 핵잠수함 방문 횟수는 이미 9번에 도달했다고 관계당국은 말했다.
최근들어 이들 핵 잠수함이 일본 항구에 들어와 머문 시간은 약 1시간정도에 그쳤으며 이는 수집한 자료를 넘기고 계속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장비를 가져가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1994-06-2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