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핵 대응방안을 놓고 일본의 여야가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연립여당은 사회당과 자민당등 야권과 정책협의를 위한 북한핵 대책 초안을 16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계소식통에 따르면 이 초안은 ▲유엔과 국제사회 전체의 제재조치를 포함한 결정에 일본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국내조치를 정비하며 ▲한국 및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내 법적조치를 포함한 위기관리체제를 신속히 정비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안전보장기본법」 제정을 검토한다는 것 등이 주요 골자다.
정계소식통에 따르면 이 초안은 ▲유엔과 국제사회 전체의 제재조치를 포함한 결정에 일본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국내조치를 정비하며 ▲한국 및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내 법적조치를 포함한 위기관리체제를 신속히 정비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안전보장기본법」 제정을 검토한다는 것 등이 주요 골자다.
1994-06-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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