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탈퇴로 북핵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쌀과 라면을 비롯한 생활 필수품의 수급과 증시 상황,귀금속 가격 추이 등 경제 동향을 매일 점검하는 일일점검 체제를 가동했다.
15일 경제기획원과 재무·상공자원·농림수산부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최근 쌀,라면,마른 반찬 등 식료품과 1회용 부탄가스,구급약품,건전지,양초 등 일부 품목의 공급이 달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데다 상황이 악화될 경우 물자부족이나 가격급등으로 경제가 교란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보고 부처 별로 물가와 각종 상품의 수급동향을 매일 점검키로 했다.
15일 경제기획원과 재무·상공자원·농림수산부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최근 쌀,라면,마른 반찬 등 식료품과 1회용 부탄가스,구급약품,건전지,양초 등 일부 품목의 공급이 달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데다 상황이 악화될 경우 물자부족이나 가격급등으로 경제가 교란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보고 부처 별로 물가와 각종 상품의 수급동향을 매일 점검키로 했다.
1994-06-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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