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14일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하려한다면 북한에 대한 단계적 제재조치에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옐친대통령은 이날 상오 아무르주와 투바자치공화국으로의 지방출장에 앞서 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어제 북한핵개발 문제와 한반도 사태에 관해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협의했다』고 말하고 『북한이 고집을 부려 NPT탈퇴를 강행하려 한다면 러시아는 이와 관련한 국제회의를 긴급히 소집하는 동시에 북한에 대해 단계적 제재를 가하는데 동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옐친대통령은 이날 상오 아무르주와 투바자치공화국으로의 지방출장에 앞서 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어제 북한핵개발 문제와 한반도 사태에 관해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협의했다』고 말하고 『북한이 고집을 부려 NPT탈퇴를 강행하려 한다면 러시아는 이와 관련한 국제회의를 긴급히 소집하는 동시에 북한에 대해 단계적 제재를 가하는데 동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4-06-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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