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환경감시 필요”/국제환경저널리스트대회 어제 개막

“언론의 환경감시 필요”/국제환경저널리스트대회 어제 개막

입력 1994-06-14 00:00
수정 1994-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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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언론인·의회지도자·환경전문가들이 모여 지구환경문제를 논의하는 국제 환경저널리스트대회가 13일 상오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됐다.

이날 박윤흔환경처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인류는 오존층의 파괴,지구온난화,생물종의 감소등 환경위기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개념이 정부·기업·사회의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기초가 돼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박장관은 또 『특히 언론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본질적인 요소인 환경정보를 전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면서 『환경위기를 맞고있는 현시점에서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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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날 하오 「경제개발과 환경보전에 대한 언론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 이용수동아일보 편집위원은 『환경권리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핵심적 요소이므로 환경문제야말로 지구인 모두가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문제』라며 『언론이 사회감시자로서 새로운 사회변화의 핵심인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주장했다.

1994-06-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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