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환경감시 필요”/국제환경저널리스트대회 어제 개막

“언론의 환경감시 필요”/국제환경저널리스트대회 어제 개막

입력 1994-06-14 00:00
수정 1994-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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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언론인·의회지도자·환경전문가들이 모여 지구환경문제를 논의하는 국제 환경저널리스트대회가 13일 상오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됐다.

이날 박윤흔환경처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인류는 오존층의 파괴,지구온난화,생물종의 감소등 환경위기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개념이 정부·기업·사회의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기초가 돼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박장관은 또 『특히 언론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본질적인 요소인 환경정보를 전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면서 『환경위기를 맞고있는 현시점에서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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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날 하오 「경제개발과 환경보전에 대한 언론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 이용수동아일보 편집위원은 『환경권리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핵심적 요소이므로 환경문제야말로 지구인 모두가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문제』라며 『언론이 사회감시자로서 새로운 사회변화의 핵심인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주장했다.

1994-06-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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