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파행을 겪고 있는 상무대 의혹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와 관련,1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정감사및 조사법 개정을 거듭 촉구하는 한편 문서검증을 거부한 관련기관장들의 탄핵을 추진하기로 했다.<관련기사 6면>
민주당은 또 국정조사에서 위증한 것으로 판단되는 증인및 참고인들을 고소·고발하고 지금까지의 국정조사결과와 검찰수사기록등을 신문광고를 통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이기택대표는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김영삼대통령에 대해 국정조사 파행의 책임을 묻는 한편 북한핵문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강도높게 비난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탄핵대상자를 확정하지 않았으나 김두희법무부장관,이병대국방부장관,신성택서울형사지법원장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지난 8일 청와대오찬회동에서 김영삼대통령이 상무대 의혹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위한 국정조사법개정을 약속하고도 이를 어긴 것은 최고통치권자의 도덕성을 의심하게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또 국정조사에서 위증한 것으로 판단되는 증인및 참고인들을 고소·고발하고 지금까지의 국정조사결과와 검찰수사기록등을 신문광고를 통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이기택대표는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김영삼대통령에 대해 국정조사 파행의 책임을 묻는 한편 북한핵문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강도높게 비난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탄핵대상자를 확정하지 않았으나 김두희법무부장관,이병대국방부장관,신성택서울형사지법원장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지난 8일 청와대오찬회동에서 김영삼대통령이 상무대 의혹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위한 국정조사법개정을 약속하고도 이를 어긴 것은 최고통치권자의 도덕성을 의심하게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1994-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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