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연합】 체코는 북한핵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평양에 있는 북한주재대사관을 폐쇄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북한사정에 밝은 이곳의 한 서방소식통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의 북한측 멤버였던 체코가 자국의 정전위대표단을 철수시킨데 이어 최근에는 평양에 있는 대사관마저 폐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이에 따라 『서방의 한 기업이 평양에 있는 방 14개짜리 구체코대사관을 임대해 사용하기 위해 북한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면서 『체코정부는 북한핵문제로 야기된 북한내부의 긴장과 경제·외교적으로 평양에 대사관을 유지하는 것이 실익이 없다는 점등을 감안,대사관 폐쇄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북한사정에 밝은 이곳의 한 서방소식통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의 북한측 멤버였던 체코가 자국의 정전위대표단을 철수시킨데 이어 최근에는 평양에 있는 대사관마저 폐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이에 따라 『서방의 한 기업이 평양에 있는 방 14개짜리 구체코대사관을 임대해 사용하기 위해 북한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면서 『체코정부는 북한핵문제로 야기된 북한내부의 긴장과 경제·외교적으로 평양에 대사관을 유지하는 것이 실익이 없다는 점등을 감안,대사관 폐쇄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1994-06-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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