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개 환경단체회원 1백여명/“생물자원 보전” 선언

70여개 환경단체회원 1백여명/“생물자원 보전” 선언

입력 1994-06-10 00:00
수정 1994-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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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물다양성협의회,한국자연보존협회등 70여개 환경생물 관련단체 소속 생물·환경전문가 1백여명은 9일 하오5시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환경공해에 따른 자연생태계의 위기상황을 국민들에게 경고하고 국가적 차원의 대책수립을 촉구하는 「생물자원보전선언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내 생물자원의 현황과 실태를 보고하고 국가발전및 국민복지를 위해서는 다양한 생물의 보전과 관리가 시급하다고 선언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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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완규대회장은 「생물자원국가관리체계의 필요성」이라는 취지문에서 『생태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생물자원을 보전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가관리체계의 구축이 시급하다』며 『생물다양성 보전운동을 전국민이 동참하는 국민운동으로 승화시키자』고 주장했다.<김태균기자>

1994-06-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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