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란다” 격분 형수 돌로 치사/30대 영장

“나무란다” 격분 형수 돌로 치사/30대 영장

입력 1994-06-10 00:00
수정 1994-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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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조한종기자】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9일 자신을 나무라던 형수를 흉기로 때려 숨지게 한 이성배씨(35·노동·경기도 송탄시 신장1동 336)를 살인혐의로 붙잡아 신병을 관할서인 경북 선산경찰서로 넘겼다.

이씨는 지난 4일 고향인 경북 선산군 산동면 송산리에 다니러 갔다가 평소 사이가 좋지않던 형수 안모씨(42)와 말다툼을 하다 자신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는데 격분 형수를 마을 뒷산으로 끌고가 돌로 때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4-06-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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