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하타 쓰토무(우전자)일본총리는 9일 국회 복도에서 김학순씨(72)등 한국과 필리핀 출신의 전종군위안부 여성 11명과 비공식적으로 만나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타총리는 이날 전위안부 여성들과 일일이 악수를 교환한뒤 『여러분의 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힘을 내서 분발해 달라』면서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종군위안부 여성들은 일본총리와의 면회를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비공식적이나마 만남이 이루어진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하타총리는 이날 전위안부 여성들과 일일이 악수를 교환한뒤 『여러분의 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힘을 내서 분발해 달라』면서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종군위안부 여성들은 일본총리와의 면회를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비공식적이나마 만남이 이루어진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1994-06-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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