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국무부는 8일 북한 외교부장 김영남이 『미·북한간 3단계회담이 재개된다면 핵연료봉의 시험등 핵사찰을 허용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우리는 이 발언들을 검토했다』고 전제,『그같은 발언에는 새로운 것이 별로 없는 것같다』고 평가했다.<관련기사 5면>
국무부는 김영남의 발언에 대해 국무부대변인과 부대변인의 평가가 서로 엇갈린다는 기자들의 지적을 받자 입장을 재정리,이같이 밝히고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연료계측에 관한 기술적 가능성이 상실됐다고 이미 밝혔으며 우리는 IAEA의 평가에 의견을 같이한다』고 말했다.
국무부는 김영남의 발언에 대해 국무부대변인과 부대변인의 평가가 서로 엇갈린다는 기자들의 지적을 받자 입장을 재정리,이같이 밝히고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연료계측에 관한 기술적 가능성이 상실됐다고 이미 밝혔으며 우리는 IAEA의 평가에 의견을 같이한다』고 말했다.
1994-06-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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