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최근의 한반도상황과 관련,한미연합군의 전투력강화를 촉구하는 법안이 미하원군사위 소속 중진의원들에 의해 빠르면 8일(이하 현지시각) 상정될 예정이라고 미의회소식통이 7일 밝혔다.
이같은 움직임은 워싱턴의 한국 군사소식통이 미국이 대북한 제재를 추진하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한반도에 대한 군사력보강 방안을 실무차원에서 검토중이라고 전한 것과 때를 같이해 주목된다.
이같은 움직임은 워싱턴의 한국 군사소식통이 미국이 대북한 제재를 추진하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한반도에 대한 군사력보강 방안을 실무차원에서 검토중이라고 전한 것과 때를 같이해 주목된다.
1994-06-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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