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주변 또는 농·어촌지역에 마구잡이로 들어서고 있는 이른바 러브호텔의 신축이 대폭 억제된다.
내무부는 7일 『최근 남·북한강수계인 경기도 양평·가평·광주군은 물론 대도시주변및 하천등 경관이 수려한 농·어촌지역에 숙박업소허가가 늘어 사회적인 물의를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이들 지역에서 숙박시설을 허가할 때는 적법여부만을 가려 결정하지 말고 지역여건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고 허가를 가급적 억제하라고 각 시·도에 지시했다.<정인학기자>
내무부는 7일 『최근 남·북한강수계인 경기도 양평·가평·광주군은 물론 대도시주변및 하천등 경관이 수려한 농·어촌지역에 숙박업소허가가 늘어 사회적인 물의를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이들 지역에서 숙박시설을 허가할 때는 적법여부만을 가려 결정하지 말고 지역여건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고 허가를 가급적 억제하라고 각 시·도에 지시했다.<정인학기자>
1994-06-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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