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단대회 평양서 열려/폭판 될 각오가져라 촉구

소년단대회 평양서 열려/폭판 될 각오가져라 촉구

입력 1994-06-08 00:00
수정 1994-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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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의「조선소년단」제5차대회가 6일 평양에서 개막됐다.

사로청위원장 최용해를 비롯한 관계간부들과 각 도·시·군소년단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북한은 당중앙위 축하문과 보고를 통해 사회주의 미래는 새세대들에게 달려 있다면서 3백만 소년단원들은 사상무장을 더욱 튼튼히 다져 노동당의 참된 소년 근위대로 자라날 것을 촉구했다고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북한은 소년단 창립일과 제5차대회를 맞아 이날 당기관지 노동신문에 기념사설을 게재,김정일을 「소년들의 어버이·운명의 은인」으로 내세우면서 전체 소년단원들이 김정일에게 충성과 효성을 다하는 충성둥이·효자둥이가 될 것을 요구했다.이와함께 사회주의 조국을 지키는 데 소년단원들의 몫도 있다면서 『원쑤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사로청원들처럼 총폭탄이 될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1994-06-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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