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에 4백만불 지급하라/미법원
○…지난 89년 미가수 마이클 잭슨의 한국공연을 추진하다 실패했던 세계일보가 마이클 잭슨의 부모 등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다.
그러나 세계일보에 4백만달러를 지불하라는 재판부의 판결은 마이클 잭슨 본인을 상대로 하지는 않았다.
이같은 판결은 지난 3월에 내려졌으나 상고시한이 지나기를 기다리느라 금주에야 비로소 판결내용이 공개되었다고 샌프란시스코의 세계일보대변인 마이클 김이 1일 말했다.
세계일보는 89년 6백만달러를 지불하고 마이클 잭슨의 공연을 유치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그중 4백만달러만 회수하자 미회수금 2백만달러를 찾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었다.<마티네스(미캘리포니아주) AP 연합>
○…지난 89년 미가수 마이클 잭슨의 한국공연을 추진하다 실패했던 세계일보가 마이클 잭슨의 부모 등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다.
그러나 세계일보에 4백만달러를 지불하라는 재판부의 판결은 마이클 잭슨 본인을 상대로 하지는 않았다.
이같은 판결은 지난 3월에 내려졌으나 상고시한이 지나기를 기다리느라 금주에야 비로소 판결내용이 공개되었다고 샌프란시스코의 세계일보대변인 마이클 김이 1일 말했다.
세계일보는 89년 6백만달러를 지불하고 마이클 잭슨의 공연을 유치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그중 4백만달러만 회수하자 미회수금 2백만달러를 찾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었다.<마티네스(미캘리포니아주) AP 연합>
1994-06-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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