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를 방문중인 김영삼대통령에게 한반도 전쟁발발시 자동적으로 러시아가 북한을 지원해 개입토록한 러시아와 북한간 조약이 2년후 기한 만료되면 자동 폐기되도록할 방침임을 밝혔다고 러시아 관영 이타르 타스 통신이 2일 보도했다.
타스 통신은 고위 러시아 소식통의 말을 빌려 러시아의 북한 지원 한반도 전쟁 자동 개입을 규정한 「조·러 우호협력및 상호원조조약」이 기한 만료되는 2년뒤 소멸하도록 러시아가 이 조약을 경신하지않을 방침임을 옐친대통령이 밝혔다고 전했다.
타스 통신은 고위 러시아 소식통의 말을 빌려 러시아의 북한 지원 한반도 전쟁 자동 개입을 규정한 「조·러 우호협력및 상호원조조약」이 기한 만료되는 2년뒤 소멸하도록 러시아가 이 조약을 경신하지않을 방침임을 옐친대통령이 밝혔다고 전했다.
1994-06-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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