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약협회 서울시지부장 박순태씨부부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25일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흉기가 평소 집안에서 쓰던 것이었고 박씨부부가 피살당시 결박당한 흔적이나 금품등의 피해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박씨의 집안 사정을 잘 아는 면식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박씨부부의 주변인물등을 상대로 수사를 압축하고 있다.<박은호기자>
이에 따라 경찰은 박씨부부의 주변인물등을 상대로 수사를 압축하고 있다.<박은호기자>
1994-05-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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