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주민들이 공식적으로는 처음 핵폐기물 처리장 유치를 희망하고 나섰다.
24일 과기처에 따르면 경북 울진군 기성면 주민 2천1백50명은 최근 이 지역에 방사성폐기물 영구처분장 부지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연대서명한 신청서를 과기처에 제출했다는 것이다.
과기처 관계자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3천8백여명의 58%에 해당하는 이들이 처분장유치에 서명했다며 지역주민 지원사업을 규정한 시행령이 발효되는 6월쯤 신청서를 검토해 6월말쯤 부지 적격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4일 과기처에 따르면 경북 울진군 기성면 주민 2천1백50명은 최근 이 지역에 방사성폐기물 영구처분장 부지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연대서명한 신청서를 과기처에 제출했다는 것이다.
과기처 관계자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3천8백여명의 58%에 해당하는 이들이 처분장유치에 서명했다며 지역주민 지원사업을 규정한 시행령이 발효되는 6월쯤 신청서를 검토해 6월말쯤 부지 적격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4-05-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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