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데즈(알래스카) UPI 연합】 지난 89년 엑손사 유조선 석유유출사고가 일어났던 미알래스카주의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부근 해상에서 22일 또다시 유조선에 의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유조선 「이스턴 라이언」에 실려있던 원유의 소유주인 영국석유(BP)측은 원유유출량이 약8천4백갤런으로 1천1백만갤런의 원유를 유출시켰던 지난 89년 사고때에 비하면 적다고 밝히고 현재 원유유출은 거의 중지된 상태라고 밝혔다.
BP측은 현재 사고해상에서 원유와 바닷물 1만6천8백갤런 정도를 걷어냈다고 밝혔다.
사고 유조선 「이스턴 라이언」에 실려있던 원유의 소유주인 영국석유(BP)측은 원유유출량이 약8천4백갤런으로 1천1백만갤런의 원유를 유출시켰던 지난 89년 사고때에 비하면 적다고 밝히고 현재 원유유출은 거의 중지된 상태라고 밝혔다.
BP측은 현재 사고해상에서 원유와 바닷물 1만6천8백갤런 정도를 걷어냈다고 밝혔다.
1994-05-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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