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러시아는 현재 북한에 무기를 공급하지 않고 있으나 장래에 방어용 무기를 판매할 권리는 갖고 있다고 23일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러시아 정부의 고위 소식통은 이 통신과의 회견에서 러시아는 북한에 대한 국제제재가 취해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무기를 판매할 권리를 갖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30억 달러에 이르는 북한의 대러시아 채무가 양국간 교역확대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러시아가 무기수출을 원하더라도 대규모 거래가 이뤄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익명을 요구한 러시아 정부의 고위 소식통은 이 통신과의 회견에서 러시아는 북한에 대한 국제제재가 취해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무기를 판매할 권리를 갖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30억 달러에 이르는 북한의 대러시아 채무가 양국간 교역확대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러시아가 무기수출을 원하더라도 대규모 거래가 이뤄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1994-05-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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